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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환경

PM10, PM2.5, 통합대기지수 차이

서울 야외 활동 전 확인하면 좋은 대기환경 지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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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정보를 볼 때 PM10, PM2.5, 통합대기지수(CAI)가 함께 표시되어 헷갈릴 수 있습니다. PM10은 지름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 PM2.5는 더 작은 초미세먼지를 뜻합니다. 초미세먼지는 호흡기 깊숙이 들어갈 수 있어 야외 체류 시간이 길수록 더 주의해야 합니다.

통합대기지수는 미세먼지뿐 아니라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등을 종합해 대기 상태를 등급으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좋음과 보통은 일반적인 야외 활동에 큰 부담이 적지만, 나쁨 이상이면 장시간 산책이나 격한 운동은 줄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SeoulPulse는 선택한 장소와 가까운 자치구의 대기환경을 함께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고궁이나 공원처럼 실외에 오래 머무는 일정이라면 혼잡도가 낮더라도 대기질이 나쁘면 실내 전시나 카페 중심 코스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대기환경은 시간 단위로 갱신되기 때문에 오전과 오후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루 일정을 계획할 때는 출발 전 최신 측정 시각을 확인하고, 민감군은 공식 예보와 개인 건강 상태를 우선 고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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